1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5.0 응대5.0
매우만족(0)
만족(1)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평가 참여율이 부족합니다! 평가에 참여해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희님 평균 별점 4.0 평가 216 팔로워 1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오늘도 30도가 넘는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원한 콩국수가 생각나서 들른곳~
이집은 유전자변형콩이 아닌 파주장단콩을 직접 산지에서 매입하여 쓴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인것 같다.국산콩이라 인심하고 먹을수 있어 좋다.
콩국수는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심플하게 나온다.콩국물과 국수와 깨가 전부다.흔한 오이채도 보이지 않았지만 소금을 타고 콩물을 들이키는순간 흡족함의 미소가 절로 번지게 된다.콩물은 엄청 되직하지도 묽지도 않은 적당히 진한 콩국물이고 단백하고 꼬숩다.면도 찰지고 탱글탱글했다. 요즘 국산콩값이 비싸서 이정도 값이면 가성비갑 콩국수라 할수있겠다.배불렀지만 마지막 콩물까지 싹다 비웠다 ㅋㅋ
블로그 후기
창파 4월 9일
뮤지끄 1월 14일
bogri79 2023년 12월 22일
우주부부들맘 2023년 11월 8일
DOONEE 2023년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