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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칼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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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청쟁이 평균 별점 4.0 평가 3 팔로워 1
2점 2017년 10월 21일
가격이 전체적으로 200원씩 올랐습니다. 오픈주방이지만 그다지 깔끔하지 않음. 멸치+디포리로 우린 육수는 준수한편. 돈까스는 절대 말리고 싶음. 바삭하지도 않고 쓴맛이 남. 후기 귀찮아서 안남기는데 참고하시라고 글올림. 그래서 음식사진이 먹다 찍었음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혼밥, 조용한, 허름한,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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