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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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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3.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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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율리아나 평균 별점 4.3 평가 495 팔로워 18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삼척여행 마지막날 백두대간 수목원을
가다가 산골마을에서 발견한 소박한
카페~ 사장님이 커피에대한 열정과
지식이 남다르고 자부심이 대단하신듯합니다.. 인테리어도 커피와
관련되어 꾸며놓고 장식품도 손수 만든거라하시네요.. 주부들이 여유롭게
차한잔하며 수다를 떨수있는 마을의 사랑방 느낌도 있어요..
실내 공간 아주 넓고 따뜻한 분위기..
원두 직접 로스팅한다시네요..
커피맛 괜찮습니다.. 한가롭게
쉬다 가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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