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3.7점
맛3.8 가격3.2 응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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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0 평가 421 팔로워 2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식물카페 나탈리 ~ 해가 져서 야경이 너무 예뻤어요. 안보다 오히려 바깥이 더 좋았어요. 안에 카페랑 꽃집을 같이 운영하더라구요. 그리고 카페에서 맥주도 팔아요! ~ 커피 주문시에는 원두를 선택할 수 있어서 발리 원두를 골랐는데 입맛에 맞더라구요. 주말 오후 11시에 Close라서 머무르기도 좋아요. 도장쿠폰 다 모으면 무료음료도 먹을 수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이 자주 오는 것 같았습니다.
@ 마지막 유리잔에 담겨있는 커피 사진은 아인슈페너인데 진하고 따뜻한 커피위에 차가운 크림이 올라가있어서 맛있었어요. 다른곳에서 맛보던거랑 비슷하면서도 조금 달랐습니다.
뿅뿅 평균 별점 4.2 평가 63 팔로워 3
2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플라워카페라서 전체적으로 풀로 장식되어있어 싱그러움을 주나 예쁘다기 보다는 밀림같은 느낌? 풀 좋아하시면 괜찬을듯 자리도 넓은 편이어서 단체손님들이 꽤 많았는데 덕분에 좀 시끄러운 편이었으나 이해합니당 그런데 문제는 가격과 맛이었는데 하와이안 레몬은 맹맹한 맛이고 청을 너무 적게 넣어준게 아닐까 싶었어요 귀찬아서 그냥 마셨는데 추가해서 드시길 바랍니당 그리고 밀크티는 더 심각했는데 밀크티맛 안나고 그냥 고소한맛..? 그냥 두유맛..? 노맛.. 음.. 별로였어요 두번은 안갈거같아요.. 커피는 안마셔봤으니 커피는 괜찬을지도.. 직원도 친절하지 않았어요
뿌링 평균 별점 4.0 평가 128 팔로워 9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벨라시타에서 젤 분위기 좋은(사실 그렇게 좋지는 않은데 상대적으로) 개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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