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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37.5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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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율리아나 평균 별점 4.3 평가 532 팔로워 21
3점 2024년 5월 8일
백석동 브런치카페 37.5
점심시긴 예약없이 갔더니 겨우 자리잡을수 있었습니다. 직장인들이 많은듯..
음식 맛은 쏘쏘..
떡볶이.. 명란 오일 파스타.. 간이 좀 쎄네요
수제 버거는 전문점이 아니라 그런지
별로였어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캐주얼한,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조이 평균 별점 3.7 평가 586 팔로워 194
4점 2019년 8월 1일
아담하고 예쁜 외관으로 눈길을 끄는 브런치카페. 넓지 않은 규모인데도 은근히 공간 활용이 잘 되어 있어 테이블 수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작게나마 테라스도 조성되어 있어요. 전반적으로 화이트톤의 차분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메뉴선택에 따라 가격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철판 토시살 찹스테이크 오므라이스는 아주아주 만족했어요. 철판에 올려져 계속 따뜻하게 먹을 수 있고 자칫 평범할 수 있는 오므라이스가 토시살과 특제 소스와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계란이 몽글몽글하면서 안에 밥이 조금만 들어가 있어 식감도 좋고 생각보다 양이 많은 편입니다. 정통 미국식 브런치는 흔히 볼 수 있는 미국식 브런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시지나 스크램블에그, 샐러드, 핫케이크 정도가 포함되어 있어요. 개인적으로 생크림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여기에 올려진 생크림은 너무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서 좋았습니다.
계산할때 주차 말씀하시면 주차 지원 해주십니다. 화장실은 가게 밖 상가건물 내에 위치해있는데, 화장실 내에 휴지가 비치되어 있지 않아 직접 휴지 챙겨가셔야 합니다. 비밀번호나 기타 잠금장치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니 이 점 유의하세요.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가족외식, 브런치, 친구들끼리, 여자끼리, 캐주얼한, 푸짐한, 예쁜, 지역주민이 찾는, 미국 감성,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민스 평균 별점 4.1 평가 843 팔로워 13
4점 2020년 11월 2일
가성비가 은근히 좋고 양이 많아서 재방문의시 있어요. 재료도 좋고 맛있어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가성비좋은,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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