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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고독한 육식가 평균 별점 3.8 평가 1748 팔로워 220
1점 2022년 8월 6일
추자도 유스테이추자 카페
진도항(팽목항)에서 새로생긴 산타마리아호를 타면 추자도를 45분만에 도착할수 있습니다
제주도에서도 45분
이렇게 빨리 올수있게된건 얼마되지않았어요
상추자에서 하추자로 이어지는 올레길 마지막 18-1코스 스템프 찍는곳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하추자에서는 유일한카페
그래서인지 참 불친절하네요 마인드가 장사하실분이 아니에요
다시 올일도 없지만
커피맛은 그저그냥...
키워드
차모임, 데이트,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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