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4.1 가격2.4 응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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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오리 평균 별점 4.9 평가 32 팔로워 0
5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위치가 직장인들이 딱 점심먹고 방문하기 좋은 위치라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초코케이크랑 크로플이랑 밀크티라떼를 먹었아요. 초코케이크는 꾸덕한 초코고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크로플은 고소한 맛이 있어 좋았고 크로플은 아예 안달았어요. 그냥 고소한 맛만 나는 맛이었습니다. 밀크티라떼는 홍차맛이 나서 좋았는데 너무 약해서 아쉬웠어요. 조금만 더 찐한 맛이 났으면 더욱 맛있었을 것 같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고급스럽고 아기자기 귀여운 오리인형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어서 캐쥬얼하기도한 분위기었습니다. 커플들도 많이 보였고 데이트하기에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ozy 평균 별점 4.1 평가 34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흰 벽돌과 민트컬러 통창 주광색과 백색의 적당한 조명들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해요! 바닐라 크로플은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시나몬가루 메이플시럽과 크로플 두 개가 붙어있어 양이 넉넉해요! 영업시간도11시까지라 너무 좋아요!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389 팔로워 136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산책으로 오목교역 갔다가
더 올라가봐야지 하고 가는데
블링블링한 외관에 끌려간 79파운야드.
옛날에 대흥쪽에(지금은 사라짐) 있을때 가봤는데
체인점들이라 그런지 민트색 외관에
이쁘게 꾸며놓은게 비슷하다.
디저트와 쿠키류들은 늦은시간에 간지라
특히 케잌이 다 팔리고 없었다
아메리카노로 주문후 앉아서 분위기 즐기기.
어라 커피맛이....
산미는 없는데 탄맛이 많이 난다
고소함도 떨어지고....진하지도 않고...
결론은 맛이 없다ㅠ
분위기는 100점 맛은 10점 그래서 평균 55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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