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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seWhere

    4 (2명의 평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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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건의 방문자 평가

    4점

    3.0 가격3.0 응대3.9

    • 방문목적 간식(1) 혼카페(1) 데이트(1)
    • 분위기 캐주얼한(1) 예쁜(1) 깔끔한(1)
    • 매우만족(0)

    • 만족(2)

    • 보통(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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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잉 평균 별점 4.3   평가 204   팔로워 1

    4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여러가지 소품 및 가구를 쇼룸처럼 전시하고 계시고, 커피 뿐만 아니라 간단한 디저트도 판매하고계십니다.
    아메리카노랑 궁합 좋아요 !

    양재천 부근에서 산책하시고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은 곳입니다.
    공간 곳곳에 구경할만한 것들이 많거든요.

    커피는 엄청 튀지않는 적당한 맛이고
    디저트는 냉동이 되있던 걸 해동해서 주시는 듯 했어요. 직접 만드시는건지 받으시는건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해동이 조금 더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전면 창이 정말 크게 나있고 전체적으로 유리로 둘러쌓여있어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기 좋은 공간이라고 생각됩니다.
    눈이 잔뜩 내린날에도 방문해보고싶어요.

    롤케이크

    간식
    캐주얼한
    2022년 12월 12일

    다코미식가 세이지 평균 별점 4.4   평가 494   팔로워 28

    4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양재천 부근에 위치한

    오픈한지 얼마 안됫을 때 부터 궁금했는데
    가구점인줄 알았더니 카페도 같이 하시더라구요.

    1층부터 2층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시는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카페는 2층이구요.
    창으로 보이는 초록 뷰도 좋고
    가구랑 소품들 구경하면서 드셔도 좋아요.

    라떼시켰는데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가게가 전반적으로 넓고 깔끔한데다가
    귀여운 요소들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쇼룸처럼 딱 붙어있는게 아니라
    경계가 모호해서 편하게 들려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단풍들기전에 방문했는데
    지금은 창밖 뷰가 더 예뻐졌을것같네요!

    라떼

    혼카페
    데이트
    예쁜
    깔끔한
    2022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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