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사욕

큐류샤 평균 별점 4.0   평가 175   팔로워 1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고향간 사리- 인절미무스👉현재 토피넛우유맛으로 변경
인절미 아이스크림 같은 맛이었다.
콩가루향이 막 진하진 않았고 바닥에 크런키를 함께 식감을 잘 살려줬다.
잔뜩 찍어먹으면 오레오 케이크 먹는 느낌도 나서 새로웠다.
금가루도 올라가있다.
인절미 디저트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데 제일 맛있었던 메뉴다!

바닐라쥐(5,800)
바닐라 아이스크림 같은 맛이 나면서 인공적인 맛이 느껴졌다.
식물성 유지인 것 같은 느낌이었다. 입에 겉도는 느낌이 강했다.
또 화이초코가 섞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나랑은 맞지 않던 메뉴다.

사리 - 요거트무스 (6,900)
요거트무스다 보니 살짝 얼려있어서 샤베트 먹는 것 같았다.
약간 은행냄새같은게 났다. 치즈를 넣엇나?
먹다보니 점점 나지 않긴 했다.

모든 무스케익이 겉에는 얇은 초코인듯 했고 눈알은 크런키였다.

차랑 마시니 깔끔해서 조합이 좋았다.
무스케익이 과하게 달지 않아서 좋았고, 디저트들이 워낙 귀엽고 비쥬얼이 좋아 사진찍기 좋았던 곳.

고향간 사리 바닐라쥐 사리 아메리카노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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