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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갈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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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평균 별점 4.4 평가 77 팔로워 13
5점 2021년 12월 3일
2차로 방문했다. 배불러서 많이 못먹어서 제대루 먹어볼려고 다시 재방문했어요!
우선 가성비좋아요.400그램에 32000원이에오 반접시도 있어서. 적당히 양에 맞춰서 시킬수 있어요 좋아요. 고기믄 양념구이가 판을 자주 갈아야되서 매번 사장님 부르기 죄송스러운데 편하게 부르시라고 하셔서 자주자주 갈아서 양념으로 추가해서 먹었어요.
사장님 쏘 친절❤️
고기가 부드럽고 양념이 진짜 적당히 단맛에 마늘베이스라 느끼하지 않고 맛있어요.
후식메뉴도 다 맛있어요 1차방문시 된장라면도 생소한데 막상 먹으니 된장이랑 라면이 진짜 잘어울리고. 진리는 된장찌개였어요. 밥이랑 소고기랑 먹으니깐 조합이 너무 좋아요.
소소한 갈비 가세우~~!
키워드
저녁식사,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푸짐한, 무료주차
yuna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2023년 2월 22일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회식, 가성비좋은,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대형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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