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방문자 평가
3.6점
맛3.8 가격3.1 응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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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깨비 평균 별점 3.6 평가 128 팔로워 5
1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전복먹물 리조또 맛있다고 하길래 먹으러 갔는데 오늘은 안된다고 해서 많이 좌절..
그래도 파스타 두개 시키시 좀 그래서 갈비 파스타 하나 채끝스테이크 하나 시킴
가격대가 좀 있어서 맛집인가 하고 기대를 함
일단 집기 컵 그릇 등 테이블 닦는 행주 때문인지 식기세척기 때문인지 물기 닦는 행주 때문인지 걸레 썩는 냄새가 나서 교체해달라고 함.. 기본인 부분에서 기대가 좀 하락됨
주방에 혼자 음식 만들다 보니 생각보다 오래 걸림.. 알바도 초보인지 일이 좀 서툼.. 이런건 돈값이랑 맛만 보장된다면 이해해줄수있음
근데, 일단 스테이크는 가격에 비해 스테이크 굽기와 양과 주변 가니쉬 컬리티가 좀 많이 떨어짐 ..
실수인지 원래 그런지 굽기 정도 물어보지 않고 주문 받고 구워줌 마음대로 구워나와서 실수인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겉은 엄청 질기고 딱딱하고 안은 퍽퍽하게 나옴 캠핑장에서 소고기 굽다가 딴짓하다 오래 바짝 구워서 딱딱해져서 먹는 느낌
그리고 양이 좀 적은거 같음
주변 가니쉬 야채는 대충 몇개 작게 썰어 구운정도인데 32.000원 가격은 비쌀정도.. 아웃백 가는게 나음.. 스테이크는 절대 비추
갈비 파스타는 처음 먹자마자 떡볶이 맛이 나고 갈비 양념 국물을 섞은 맛이 나기도 해서 그냥 그랬음 먹을만은 함
면과 고기 양이 적음 17.000원은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듬 8천원이나 9천원이면 적당할듯..
종합적으로 백종원이 와서 가격 조정 양 조절 해줬으면 좋겠고 두번은 안갈것 같음
누다림 평균 별점 4.1 평가 10 팔로워 6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향긋한 버터.. 그 향땜에 한번더 갔네요.
여섯개의 메뉴를 먹었어요. 다 맛있어요. 샐러드는 시원새콤하고 갈비파스타는 새롭고 맛있네요. 어니언 리조또의 향이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식사하다보면 느끼할순있어요. 왜냐면 크림와 오일베이스 파스타가 많고, 토마토 베이스가 없었던걸로 기억나요. 홍고추나 양배추 피클? 로 입가심을하며 먹으니 괜찮은 것같습니다.
가게가 작아서 금방 차고, 내부가 예뻐요. 데이트 식사로 좋습니다. 구석에 있으니 잘찾아가셔야해요.
고라파덕 평균 별점 4.5 평가 122 팔로워 15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데이트하기 좋은 숨은 이탈리안 맛집입니다.
손님들이 끊이질 않더라구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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