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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이랑탕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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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씨크아뤼 평균 별점 3.8 평가 64 팔로워 82
3점 2019년 12월 31일
독특한 맛이 나는 중국음식점...
짜장과 짬뽕, 탕수육 모두 집에서 만들어 먹는 맛이 납니다. 그것도 음식을 잘 못하시는 어머님의 손맛....
불향은 기대하기 힘들고 무언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의 독특한 맛을 가지고 있어요. 나이드신 주인 내외분이 운영하시는데 주방장이 어머님이십니다.
가게는 깨끗하고 서빙하시는 두분모두 친절은 하신데.. 맛이 있는것도 그렇다고 아주 없는것도 아닌 애매한 곳이라 평가하기 좀 그래요.
그리고 주차장은 없어요 그냥 대로변에 세우셔야 합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조용한, 지역주민이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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