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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류샤 평균 별점 4.0 평가 175 팔로워 1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코페너(6,500)는 커피, 우유, 크림, 코코넛 크리스피칩이 들어간 커피
거품이 굉장히 가벼워서 크림이 많이 빠르게 들어온다.
코코넛 토핑은 달지 않고 맛있었다.
커피는 고소하고 쓴맛이 나는 커피였다.
디저트 없이 먹기 좋은 커피였다.
로투스크림커피 (6,500)는 로투스 크림이 들어간 커피다.
위에 커피크림, 아래엔 커피, 토핑으로 로투스가 뿌려져있다.
크림을 먹을때 로투스에 크림이 묻히더라.
코페너와 비교하면 로투스크림커피가 좀 더 쓰고 자극적인 느낌의 커피였다.
커피크림이랑 커피랑 로투스 조합이 굉장히 좋았다.
전체적인 조합이 좋았던 커피다.
바스크 치즈케익 (6,000)
그냥 치즈케익 같았다. 치즈케익이랑 크게 다른 느낌을 받지는 못했다. (치즈케익이니 당연함)
단맛이 강하고 신맛도 났다.
바스크 치즈케익이 음료 맛을 좀 죽이는 느낌이라 쏘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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