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1   평가 202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어느 동네나 구석구석 카페가 참많다.
대부분은 커피를 좋아하는 주인이 직접 로스팅하고 내려 마시다가 아예 차리는 경우가 많을것이다.

이곳도 커피로 나름 동네에서는 알려진 곳이다. 불행히도 커피의 맛도 멋도 모르는 나이기에 팥빙수를 주문해본다.

특이하게 얼음과 팥 떡이 따로 나온다.
떡과 팥이 있는 작은 그릇을 앞접시로 쓰라는 친절한 설명도 같이 나온다.

달지않아 좋다.
시판 팥이 아님이 확실하다.

분위기도 좋고 평일인데 커피를 테이크 아웃 하려는 손님도 좀 있다.

아쉬운점을 굳이 꼽으라면 주차자리가 비좁은 것과 빙수가격이 조금 된다는 정도다.

수제팥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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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점보토끼 평균 별점 4.5   평가 540   팔로워 21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근처에 볼 일이 있어서 방문한 곳입니다. 메뉴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디카페인 커피가 있어서 좋았어요.
테이블은 10개? 정도 있었는데 만석이었어요.
손님 연령층이 조금 높았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

아이스아메리카노 디카페인아이스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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