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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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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이기방인(以己方人) 평균 별점 3.7 평가 249 팔로워 2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우연히 방문한 국수집입니다.
사실은 제주도 제주시에서 예전에도 나름 유명했던, 우진해장국집 방문차 이 지역을 갔습니다.
오후 4시쯤인데, 우진해장국은
여러명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저도 번호표했더니 번호는 0487번입니다.
종업원분께 물어보니 한 15분정도 기다려야한답니다.
완도가는 배도 타야하고,배도 너무고프고 해서 주변을 찾다보니 방문한 국수집입니다.
간판에는 국수인생 38년이란 글귀도 눈에 보입니다.
우선 배고파서 비빔국수하나
주문했습니다.
먹으면서 멜튀김(멸치튀김)
포장 부탁했습니다.
완도에 도착하면 밤11시쯤인데, 허기질거에
대비해서요.
그런데, 국수집에 젊은여성
두분이 운영하는데, 무슨 레스트랑에 온거같은 기분을
느끼게 인테리어와 서빙이 돋보입니다.
국수도 나름 맛있고 특색있었지만, 서비스가
돋보이는 특이한 국수집이었던 경험입니다.
국수는 약간 쫄면의 느낌이
있습니다.
궁금한점은 멜국수도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기회가
없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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