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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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5.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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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촤콜렛쩡 평균 별점 3.7 평가 172 팔로워 2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인천에 갈 일이 있어서 들렸다. 나는 개인적으로 입에서 사르르 녹는 파블로바를 너무 좋아하는데 여기는 쫀쫀하니 너무 맛있었다. 단거는 어쩔 수 없지만 아메리카노로 중화시키기엔 적당한 디저트다. 이번엔 못 먹었지만 ’포크라떼’도 시그니쳐 메뉴라고하는데 다음에 먹어봐야겠다. 그리고 조각케이크도 직접만든거라 부드럽고 안녕포에서 자체제작한 굿즈들도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여웠다. 햇쌀 맞집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듯한 노란 내부인테리어도 좋았다. 레터링케이크도 따로 주문가능하다고한다. 다만 주차는 건너편 공영주차장에 주차해야해서 살짝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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