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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타운 다이닝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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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타운 다이닝

    3.5 (2명의 평가) 59

    포트타운 다이닝의 사진
    음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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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건의 방문자 평가

    3.5점

    4.4 가격4.4 응대4.7

    • 방문목적 가족 안 데려오고 싶은 곳(1) 점심식사(1)
    • 분위기 시끌벅적한(1) 경관/야경이좋은(1)
    • 편의시설 무료주차(1)
    • 매우만족(0)

    • 만족(1)

    • 보통(0)

    • 불만(0)

    • 매우불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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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만세 평균 별점 3.6   평가 111   팔로워 14

    4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맛있고 양이 많음 오션뷰이긴한데.. 애매함... 오션뷰는 예약해야함

    파스타 리조트

    점심식사
    2022년 4월 22일

    샤샤 평균 별점 3.7   평가 3   팔로워 0

    1점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뷰는 좋으나 음식은 가격대비 정말 별로. 모든 음식 다 남기고 나왔어요.
    17000원 하는 파스타나 뇨끼에 들어가는 재료들도, 비싼 샐러드에 들어가는 재료들도
    다들 그냥 쉽게 구할 수 있는 저렴한 재료들이었어요.
    예를 들어 트러플 뇨끼에 들어가는 부재료는 베이컨과 버섯 몇 개정도….?
    부재료가 너무 부실하고 파스타와 뇨낀의 맛은 일반 수준이고 샐러드는 일반 수준 이하의 맛인데 가격은 다른 곳 대비 아주 비싸서 꽤씸했어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제가 느끼기에 음식의 맛은 이 돈주고 먹기엔 기분 나쁠 수준이고, 뷰값도 못하는 수준이었어요.
    내부 환경을 말씀드리자면 주방과 내부 홀이 바로 트여있어서 음식 냄새가 코를 찌르고 코와 눈이 매워서 일행 분은 중간에 계속 기침하셔서 데려온게 미안할 정도였어요. 심지어 오픈키친이라고 해서 주방 내부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다거나 음식을 하는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것도 아니었어요. 의도를 알 수 없었던 오픈 키친이었어요. 아 마지막으로 쉬림프 오일 파스타가 매운 거 못 드시는 분들은 아마 드시기 힘들거예요. 메뉴판에는 맵다는 표시도 없고, 종업원도 맵다는 언질을 안 해주셔서 저희는 모르고 시켰는데 매워서 놀랐고 결국 제일 못 먹었어요.
    완전 별로였어요. 다시는 안 가요.

    뇨끼 보코치니샐러드

    가족 안 데려오고 싶은 곳
    시끌벅적한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2022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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