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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 평균 별점 3.1 평가 45 팔로워 3
4점 2024년 9월 1일
깨끗한 인테리어
색다른 메뉴 아주 좋았음
친절한 직원
훌륭한 선곡
최근 3년내 본 가장 아름다운 뷰를 가진 카페
최근 5년내 본 걷기 좋고 멋진 바닷가 풍광을 지닌 카페
미세 플라스틱까지 처리한다는 정수기
하지만,
아무데나 물티슈를 버리는 더러운 이용자들
시끄러운 아줌마들
시끄러운 젊은 여자들
시끄러운 아저씨들
시끄러운 아이들, 부모로 보이는 것들은 말릴 생각이 없어 보인다.
국내에서 시끄러운 사람들은 모두 다 여기에 다 모아 놓은 것 같다.
머물렀던 1시간 넘게 쉴새없이 내내 경쟁적으로 떠드는 무리들
이 동네 종특인듯 보인다.
음악 소리는 자세히 듣지 않으면 들을 수 없다.
이 무리들이 없어지지 않으면 그냥 동네 사랑방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케익 위에서 그 무리들 중 젊은 여성들은 침이 튈 정도로 마구 떠들어 댄다. 케익을 안 먹길 잘 했다는 생각이다.
시끄럽게 떠드는 것들은 영업 방해로 신고하고 쫓아버려야 한다.
잘 먹고 잘 보고 갑니다.하지만, 귀에서 피 날 것 같았다.
다음에 오는 일이 있을 때는 조용한 환경은 몰라도 시끄럽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키워드
식사모임, 접대,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경관/야경이좋은, 시끄러운, 소음이많음, 무료주차, 주변에어렵게주차
llenolog 평균 별점 4.6 평가 153 팔로워 2
5점 2024년 2월 28일
새로 생긴 곳이라 인테리어도 예쁘고 맛도 좋았는데 디저트 가격이 조금 비싼편인거같아요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깔끔한,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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