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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이기방인(以己方人) 평균 별점 3.7 평가 234 팔로워 22
3점 2022년 9월 23일
부평전통시장 부근에
위치하는 한식당이다.
간판 상호는 "담다"인데,
영수증 상호는 "오늘은
낙곱새"이다.
식당을 open한 날짜는
오래된 식당은 아닌듯하다.
식당내부가 깔끔하고, 깨끗하다.
직화불고기 정식을 주문했다.
간장 베이스 불고기와
된장찌개, 쌈 그리고
밑반찬이 나오는 메뉴이다.
가성비는 좋은듯하다.
가격대비 양은 많은편이다.
그러나 아주 좋은 맛은
아닌듯하다. 고기의 질이
조금 부족해 보이나,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된다.
급히 한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인것같다.
주차는 건너편 공영주차장에 할 수 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혼술,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푸짐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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