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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향각 마라탕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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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코코넛 평균 별점 5.0 평가 72 팔로워 2
5점 2024년 4월 10일
국물이 진하고 맵기의 단계는 0.5씩 선택할 수 있어요
매장이 깔끔하고 오픈 주방이라 청결 측면에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12시가 되니까 손님이 몰려서 웨이팅하는 분들도 있었어요
점심으로 드시려면 12시 전에 오셔야해요!
키워드
데이트, 혼밥, 점심식사, 캐주얼한, 깔끔한
요니 평균 별점 3.9 평가 65 팔로워 5
2점 2020년 4월 16일
마라탕집은 항상 셀프로 재료를 담는 코너의 재료가 깨끗하게 보관되는지 신경쓰이곤 하는데, 재료가 신선하고 깨끗하게 관리되는 것 같아서 첫인상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마라샹궈의 소스가 너무 적었어요.. 개인 취향일 순 있지만 마라샹궈 소스를 밥에 조금씩 얹어 먹고 싶었는데 소스가 딱 재료들에만 겨우 묻어있는 정도여서 그냥 밥은 따로 먹을 수 밖에 없는 정도였거든요.
그리고 가격 대비 양이 너무 적어요.. 다른 마라탕 집에서 비슷한 가격으로 마라샹궈를 시켰을 땐 이 정도 양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ㅜㅜ 다시 갈 생각은 없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캐주얼한
jakykim 평균 별점 4.2 평가 327 팔로워 8
3점 2022년 1월 7일
마라탕 먀운정도를 조절할수있어서 좋아요. 꿔자로우는 적은 인원을위해 작은사이즈도 팔아서 좋네요.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간식,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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