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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김 평균 별점 3.9 평가 84 팔로워 0
3점 2024년 12월 2일
맛은 있는데 점심시간에 방문했더니 사람은 너무 많은데 재료담는바 공간이 너무 좁고 키오스크 오류도 나서 들어간지 1시간 10분만에 먹었네요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서민적인
맛집빌런 평균 별점 3.9 평가 161 팔로워 4
5점 2021년 10월 6일
사진 하나가 ‘본격 마라탕’처럼 나왔는데, 진짜 여긴 본격 마라탕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집이다.
다른 마라탕집과는 차별화된 점이 있다면 마라의 정도가 꽤나 세다는 것-!! 먹다보면 혀가 얼얼하다.. (추가안하면 보통정도로 먹을 수 있다!)그리고 고수추가를 원하면 추가가 가능하다. 고수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점이 가장 베스트!!
국물은 사골베이스도 아닌것이 약간 현지맛인것 같기도 한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국물맛이다. 개인적으로 매운걸 더 선호해서 신라면정도의 맵기로 먹었는데, 남자친구의 순한맛이 더 맛있었다. 매운맛이 빠져서 그런지 순한맛이 더 국물맛이 진한 느낌이다.
고기에 양고기가 없다는 점이 아쉬웠지만, 소고기도 맛있으니까 괜찮다!
아 그 추가재료중에 기다란 유부?두부?같은 것이 있는데, 약간 튀김옷느낌이 나서 신박하니 맛있었다!!
몇번째 재방문인지 모르게뜸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숨은맛집,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푸짐한, 시끌벅적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정신채리 평균 별점 4.3 평가 120 팔로워 3
4점 2022년 3월 28일
궁동에서 마라탕은 여기를 젤 조아함
주변에 주차할 곳은 없지만 공영주차장 지금 무료라 거기에 하고 옴
채소 싱싱하고 고기랑 같이 무게를 재서 좋음
얼얼한 맛 좋아하는데 조절해주심 넘맛이써...
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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