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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산손칼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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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dong 평균 별점 4.5 평가 221 팔로워 10
4점 2024년 11월 15일
칼국수 나오기 전에 인심 좋게 담아주신
보리밥에 나물 넣어 이미 배부르게 먹음.
완성형으로 나온 장칼국수는 국물이 진하고
걸죽함이 잘 살아 있어 입에 쫙쫙 붙네요.
칼국수 양도 많아서 보리밥에 칼국수까지 먹으니
등산하고 내려왔는데도 배가 안꺼지더라고요.
감자전부심이 대단하셨는데, 다음에는 등산 후
방문해서 막걸리 한 잔 해야겠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혼밥,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내부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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