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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unYoung 평균 별점 3.4 평가 24 팔로워 8
1점 2020년 2월 22일
기존 그램그램 자리에 그대로 오픈
무한리필 집에서 고기를 속이는 최악의 서비스
4명이 식사함.
- 3번 리필은 제대로 나옴(5종류 부위)
- 그 이후부터는 영수증에 나온 리필B라는 명목으로 주방에서 손질하고난 남은 짜투리 고기를 조금 줌(3부위로 줄어듬)
- 리필되는 양이 너무 적어 자주 리필하게함
- 리필B도 3번째 넘어가니 양과 부위를 더 줄여서 나옴(양지살 같이 매우 질긴 부위였음)
* 이에 대해 항의하니 핑계만 댐.
이럴거면 왜 무한리필집을 오픈한것인지 알수 없음
* 추가, 10대/20대가 츄리닝 입고 가면 운동부는 안받는다 / 운동부는 인분단위로만 판다고 하면서 손님 거부함.
소고기를 많이 안먹는 사람만 가기 바람.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회식, 가족외식, 서민적인,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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