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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아리벌교참꼬막과찜마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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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미 평균 별점 4.8 평가 265 팔로워 15
5점 2024년 11월 19일
벌교에서 온 꼬막이라 그런지 싱싱합니다. 꼬막까는 기계로 꼬막끝을 벌려서 쉽게 까먹을수 있게해주시네요. 꼬막을 찜으로 먹지만 간장양념 찍어먹으니 찜과는 색다른 맛이 느껴지는데 밥만있음 꼬막간장비빔밥이됩니다. 자리도 넓어 주변직장인들이 회식장소로 많이들 찾아주시는거같아요. 여긴 특이하게 술이 셀프입니다. 술장고에서 직접 꺼내드시면 됩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회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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