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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 2023년 6월 18일
함께 가는 지인분들이 블로그보고 알아온 집이라해서 가봤습니다.
일단 가격 비쌉니다.
연포탕.
낙지 몇마리에 야채랑 다진마늘 좀 들어간 탕이라 좋게 말하면 맑은 탕이고 안좋게말하면 그냥 낙지랑 야채 끓인 물 맛입니다.
호롱구이.
저는 가기전부터 속이 좀 안좋아서 자극적인거 안먹으려고 안먹었지만
지인분들은 그냥그냥 무난하다고 했습니다.
감성은 포장마차인데 가격은 거의 횟집수준이고, 음식 수준은 그정도는 안됩니다.
골목에 성인 4명정도 일자로 서면 꽉찰 정도로 좁은데 오토바이도 자주 지나다니고 꽤 불편합니다.
포장마차는 맛보단 그냥 노상에서 먹는 그 감성하고
저렴한(요즘은 어디를 가도 저렴한 정도도 아니지만) 음식값 두개 보고 가는건데
다음번에 노상에 술마시러 가야된다면 그냥 영도 포장마차를 가든 서면 포장마차를 갈꺼같습니다.
키워드
술모임,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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