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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커핀바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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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z 평균 별점 5.0 평가 2 팔로워 0
5점 2024년 1월 30일
힙한 느낌. 잔잔한 음악과 다크한 분위기를 느끼면서
커피 한 잔 할 수 있는 곳 이며
에스프레소.크로플 맛집인만큼 맛있어요
키워드
데이트, 기념일, 고급스러운, 조용한, 예쁜, 야외좌석(테라스), 애완동물동반
체히 평균 별점 4.5 평가 80 팔로워 0
4점 2024년 8월 9일
타지역에서 가본 곳이라 당연히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방문한 곳.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좀 사그라들었는지 자리가 꽤 남아있었다.
저번에 안 먹어본 프랭크커피와 아메리카노로 주문.
흑임자는 꽤 달았던 기억이 있는데 프랭크커피는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다. 크로플도 믿먹. 시럽 안 뿌려도 충분히 달달했다.
인기와 별개로 커피가 맛있는 곳은 아닌듯? 아메리카노는 딱 프랜차이즈(특히 엔제리너스)와 비슷한.. 산미와 탄맛이 느껴지는 맛이었다.
키워드
데이트, 고급스러운, 깔끔한
먹자 평균 별점 4.1 평가 724 팔로워 8
4점 2023년 1월 1일
커피 맛도 괜찮고 가게 내부가 앤틱하니 이뻐요. 아직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이 좀 있어요.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차모임, 예쁜,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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