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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심심한쭈 평균 별점 4.2 평가 230 팔로워 46
5점 2022년 7월 29일
피맥 땡겨서 화덕피자 포장해왔어요:)
포장하고 와서 집정리하고 씻고 먹었더니
피자를 식은채 먹었네요 ㅠㅠ
식당에 직접 가서 따뜻할 때 먹으면 훨씬 맛있을 것 같지만, 식어도 쫄깃하고 맛있어요 ㅎㅎ
화덕피자라 도우가 쫄깃쫄깃하고 담백하고 부담없이 맛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화덕피자가 얇아서 혼자 먹기 부담없어요 (단 저는 많이 먹는 편이에요)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서 좋아요.
페퍼로니만 있으면 심심했을 것 같은데 리코타치즈가 풍미를 더해줘서 맛있어요.
다음에는 식당에 직접가서 따뜻할 때 맥주랑 먹어야 겠어요 ㅎㅎ 더 맛있을 것 같아요!
키워드
배달, 아이동반,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숨은맛집, 캐주얼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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