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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평균 별점 2.7 평가 47 팔로워 0
1점 2019년 11월 4일
파전은 해물파전인데 일행이 오징어를 못먹어서 뺏더니 토핑이 하나도 없네요. 바삭하게 구워줘서 맛있었어요 파전만은. 다른 음식은 간도 하나도 안되어있고 손칼국수는 간장도 같이 안내주고 직원을 불러도 여러차례 불러서 겨우 간장 받았어요. 화장실은 남자칸 소변기 지나서 양변기 지나서 젤 안쪽에 여자칸 양변기 하난데 그것도 고장나있고요. 정말.. 사람이 많아서 들어갔는데 실망이에요.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 찾는, 무료주차, 발렛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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