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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로미 평균 별점 4.6 평가 56 팔로워 3
4점 7월 23일
풍자 또간집 맛집으로 소문났다고 해서 방문했어요.
짬뽕이 깔끔하니 맛있었고요 중깐도 맛은 있는데 양이 적어요 소스에 밥 비벼 드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모든 메뉴에 탕수육이랑 짬뽕 소량 나와요.
키워드
아이동반, 서민적인, 주차불가
다코미식가 ysp 평균 별점 3.9 평가 275 팔로워 67
4점 7월 13일
주말 목포여행을 하며 마지막 코스로 들렀던 중국집.
얼마 전 만화가 허영만 작가님, 바둑기사 조훈현 기사님이 방문했던 곳이었네요.
조훈현 기사님이 목포 출신이라고 합니다.
중깐 이라고 얇은 면의 짜장면을 주문하니 맛보기용으로 탕수육과 짬뽕이 조금씩 나와서 같이 먹었습니다.
2인 16000원으로 여럿 맛보고 나왔네요.
중깐 양념이 맛있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간.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간식, 데이트, 혼밥, 식사모임,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조용한, 이국적/이색적, 경관/야경이좋은, 지역주민이찾는
마전동불다람쥐 평균 별점 4.3 평가 28 팔로워 1
3점 6월 22일
11시오픈런하기위해 10시부터 줄을섰을때
앞팀 4팀이있고 5번째 입장해서 식사시작
중깐은 양배추 잘게다져 식감이 아삭아삭
그외 짬뽕,탕수육은 크게맛있지는 않았음
키워드
식사모임, 저녁식사, 점심식사, 데이트, 가족외식,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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