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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반점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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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88 평균 별점 4.3 평가 53 팔로워 0
3점 5월 14일
짜장면 좋아하는 일인으로
중깐을 안먹어볼수없어 매장을찾아
11시오픈이나 10시부터 줄을서
25~30분사이부터 먹었습니다
탕수육,짬뽕국물주시는건 좋았습니다만
세개 다 포함 딱 일인분양
중깐은 양배추를 정말잘게다져
완전 생양배추처럼
아삭아삭,계란후라이 올려주신건좋았습니다
차라라 가격을 조금더받으시고
음식 퀄리티를 더챙겨주셨음합니다
탕수육 넘 눅눅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술모임, 혼밥, 혼술, 접대, 회식, 데이트, 가족외식,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시끌벅적한
밍이여요 평균 별점 4.5 평가 171 팔로워 1
4점 5월 1일
바쁜 시간대에 가서 그런지 정신이 없고 중깐 주문하면 짬뽕이랑 탕수육 서비스라고 들었는데 서비스라 그런지 탕수육은 안나왔고 양이 적긴 적습니다. 그래도 곱빼기 있으니 양이 많으신 분들은 곱으로 추천합니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아이동반,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간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하늘호수속으로 평균 별점 4.3 평가 243 팔로워 10
4점 2024년 12월 27일
60년 전통의, 목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중깐 맛
집! 작년에는 풍자의 또 간집으로 뽑혀서 와봤고
오늘은 전현무계획에 나와서 재방문했어요. 매스
컴이 무섭긴해서 일부러 저녁시간보다 일찍 왔는
데도 10분정도 대기! 태동은 캐치테이블이나 테
이블링이 없고 대기명단에 이름을 적지도 않는
아날로그적인 줄서기를 해야합니다. 이런 방식
오랜만인데 밖에 줄서서 기다리니 좀 추웠어요.
내부는 아담해서 많은 손님을 받지는 못하지만
음식이 빨리 나와 회전율은 좋은편이네요. 이곳
의 특징은 알다시피 맛보기 짬뽕과 군만두 들어
간 탕수육이 나오죠. 하지만 서비스 음식은 미리
준비된거라 더 맛있는 식감을 원하면 따로 주문
하세요. 중깐은 일반 짜장보다 느끼함도 없고 소
스가 짭짤하니 맛있어요. 그리고 배추김치와 무
김치가 완전 맛있어요.
키워드
저녁식사, 서민적인, 푸짐한,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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