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스테이크하우스

모닝커피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크림파스타인데 느끼하지 않고 너무 맛있었어요 일단 비주얼이 대박이에요👍🏻 기본으로 나오는 빵이랑 피클도 너무 맛있고요 샐러드 꼭 시켜먹어야 해요 두개 다 맛있거든요 스테이크는 채끝을 주문했는데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다음에 또 들를거에요

채끝등심 (280g) 매콤새우까르보나라 부라타 샐러드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1   평가 202   팔로워 2

3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주차하기부터 문제였음.

지하에 한개층만 주차장인데 출입구가 한차선임.

즉 내려오거나 올라갈때 마주치면 누군가 후진을 해야하는데 이날 나가면서 후진은 나였음.

주차장에 진입하니 주차할곳이 없어서 난감했음.

평일 7시인데 자리가 없음.
장애인석 한자리 밖에..

다행히 5분쯤 누군가가 나타나서 차를가지고 나가서 겨우 주차하고 올라감.

채끝과 감자튀김을 주문해봄.

스테이크는 질기진 않은데 소스가 맛이 없음.

추가로 가져다준것도 별로인 소스.

감튀는 향시료 맛이 강함.


육안으로는 파슬리가루가 붙은거 같은데 바질? 같은 센향이 났음.

분위기는 좋음.
음악은 익숙한 노래위주.

역북동 야경도 보이고 친절.

가성비가 아쉬운곳.

채끝등심 (2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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