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먕냥 평균 별점 3.0 평가 1 팔로워 0
3점 2024년 3월 11일
점심시간이라 사람 많음
직원은 주방3
홀3(배달 포함)
평범한 시골 중식당 느낌.
주차는 별로 편하지는 않고 화장실은 외부에 있음.
간짜장2, 짬뽕1 주문
간짜장 10분만에 나옴.
고기 거의 없고 양파만 존재하는 느낌. 소스가 간짜장치고는 별로였다.
차라리 짜장 드시길
짬뽕 20분 넘어도 안 나와 물어보니 그제야 주문 확인함
(손님 대부분 빠지고 새로들어온 1팀만 남았다😇)
주방에서 까먹었다하는 소리 들림(주방 앞 자리라 아줌마 소리 들림)
한참 더 기다리고 나옴.
그냥 툭 짬뽕이요 해서 기분 쫌;;
(일말의 사정 설명,양해 1도없음)
오징어만 들어있고 청경채 데친 느낌.
국물 조금 맹맹한 느낌 시원하면서 매콤한 국물 원하면❌️
전체적으로 맛은 별로였지만
테이블 많고 직원들은 많아 자리가 빨리빨리 치워진다.
키워드
점심식사, 술모임, 가족외식,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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