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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첫끼 평균 별점 3.6 평가 187 팔로워 38
4점 2024년 7월 23일
안창마을 위치한 오리고기집.
주변에 오리집이 10집정도 마을처럼 모여있다.
이꼭대기에 어떻게들 알고오시는지 8시쯤 갔는데 1층자리는 만석 이고 2층에 자리잡고 양념하나 주문 .
평소에는 개금에 오리집을 자주갔는데 거기에 비하면 가격은 반정도 저렴하다.. 너무 저렴해서 이게맞나 ? 양이 그럼 너무 적으려나 싶었는데 야채 올리기전에도 양이 많은편이다
가성비 너무 좋았다. 고기를 올려주시고 나면 익는동안
반찬 세팅해서 주시는데 . 겉절이 야채 등등 긴단하게 나온다
고기가익을쯤 부추 팽이버섯 넣고 다시 한번 볶아서 쌈에 싸서 먹으니 맛있다.. 다른말이 필요없다. 양념도 너무 쌔지않고 강하지않아 좋았다. 오리는기름이많아서 느끼할거같다고 생각하는분의 꽤있는데 이상하게 오리고기는 많이먹어도 물리지 않는다. 다먹을쯤 볶음밥 추가했더니 이모님이오셔서 김치 김넣고 다시한번 볶아서 이쁘게 볶음밥을 만들어주신다
평일 오전에는 식사들 하시러 어탕수제비나 국수 메기탕도 많이 먹으러 오신다는데 . 간단하게 어탕 국수 시켜 맛보았다.
7000치고 양도 엄청 많았고 산초 조금 쳐서 먹으니 더좋았다.
다음번에는 등산 하고 내려와 메운탕을 먹어봐야겠다 .
가성비 맛다 좋았다 굿
키워드
저녁식사, 숨은맛집,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뽕빵 평균 별점 4.4 평가 39 팔로워 1
4점 2024년 3월 11일
안창에 오리고기집
엄마랑 급 오리고기 생각나서 저녁석사방문
맛있게먹었어요~~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시끌벅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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