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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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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류샤 평균 별점 4.0 평가 175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메뉴는 모두 6,000원
럽럽럽은 흔히 아는 루이보스맛. 설명에 과일베이스 라고 적혀있지만 과일향은 덜 했다.
레몬니 우롱은 레몬향이 가득해 맛있더라.
재방문하게 되면 먹고 싶은 차.
밤그레이(6,000)는 간단히 설명하자면 바밤바 밀크티 맛이다.
찻잎향이 많이 나지 않고, 은은히 난다.
달달하기도 너무 달지 않아 좋지만 우유를 먹는 느낌이 좀 더 강하다.
계속 먹다보니 얼그레이향이 좀 더 올라왔다.
레몬파이
커스타드같은 느낌의 필링에 레몬넣은 느낌.
레몬맛이 잔뜩 느껴진다.(신맛과 쓴맛이 강하게 난다.)
파이지 달기가 강한느낌이 아니어서 잘 어울린다.
첫입엔 응??했는데 먹다보니 괜찮았다.
크림은 우유크림+생크림 섞은 거라고 한다.
단호박파이는 레몬파이랑 고민하니 맛보기로 조금 나눠주셨다.
위에 크림은 크림치즈+생크림 느낌.
필링은 부드러운 단호박퓨레같은 느낌이다.
레몬파이와 마찬가지로 파이지는 심심한 맛.
전체적으로 달지 않고 조화롭다.
크림치즈향이 단호박 맛을 해치지 않아 조합이 참 좋은 디저트.
단호박파이 추천한다.
전체적으로 찻잎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니 맛있다.
단독으로 차 외 음료는 싱거운 편이라 디저트랑 먹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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