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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골시래기마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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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도나쓰 평균 별점 3.8 평가 235 팔로워 40
4점 2019년 12월 3일
전주 삼천동 시래기 맛집이라고 찾아갔어요.
미리 예약하고 방문 하셔야 해요.
지역방송에도 자주 나오고
언론에 많이 노출 된 가게였어요.
가게 사방에 싸인이 붙어있는데 유명인사부터 지역 고위인사들이 많이 방문했나봐요.
음식 기다리는 동안 싸인 구경도 재밌어요.
바닥에 앉는 좌식테이블이 아니라
의자에 앉는 식탁 테이블이라 더 편하더라구요.
새우탕 대 자 시켰는데 양이
많아서 네명에서 배부르게 먹었어요.
시래기가 부드럽고 맛있어요.
질긴 부분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밑반찬도 다 맛있었어요.
간도 짜지도 않고 슴슴한데 자꾸 먹게 되더라구요.
밥은 돌솥밥으로 나와서 공기에
먼저 덜고 뜨거운물 부어서 나중에 누룽지로 먹으면 되더라구요.
공기밥도 따로 판매하고 있어요.
가게가 주택가 큰길에 위치해 있는데 주차장이 따로 없어요.
오래된 가게라 그런지 화장실이 좀 안 좋더라구요.
비누도 따로 없도 그냥 오래된 화장실이에요...
전반적으로 음식이 맛있어서 재방문 할 것같아요.
키워드
점심식사, 식사모임, 서민적인,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 찾는
초코 평균 별점 4.3 평가 395 팔로워 3
4점 2022년 7월 5일
가족끼리 외식하기 좋은 곳이고 시래기의 양이 많아서 너무 좋았다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가족외식,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kke 평균 별점 4.2 평가 478 팔로워 11
3점 2018년 6월 18일
할머니 모시고 가족외식하러 갔었는데 시래기가 질기다고 하셨었네요. 맛 자체는 평범합니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식사모임,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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