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5.0 가격3.9 응대4.6
매우만족(3)
만족(2)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영이2 평균 별점 4.5 평가 29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청학동은 점심시간에 정말 핫해서 웨이팅은 기본이고 조금 질서가 안잡힌 느낌????이 좀 많이 들었어요!
장사가 잘 되는데 번호표 뽑는 것도 없어서 직접 안으로 들어가 직원분께 몇 명인지 이야기해야 합니다..... 심지어 직원분들 바빠서 기다림의 연속,,,
하지만 맛은 최고, 반찬도 최고 후식으로 과자랑 아이스크림도 최고입니다!!!
다코미식가 ej 평균 별점 4.1 평가 780 팔로워 44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들깨가 들어간 요리를 다 좋아하는데 서울에선 사실 들깨요리 전문점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전주에서 들깨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일부러 찾아가봤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맞아주셨고, 저는 고민끝에 삼계탕과 갈비탕을 하나씩 시켜보았습니다. 모든 국물이 들깨 베이스이다보니 사실 내용물만 다를 뿐 나머지는 모두 똑같았습니다. 일단 갈비찜에 있던 들깨 국물은 맛이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갈비찜의 고기와 들깨국물이 따로 노는 느낌? 하지만 삼계탕은 맛있었습니다. 들깨국물과 닭요리가 잘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을 여기서 처음 체험해봤네요. 또하나 추천하고른 건 이곳의 김치!!
맛이 너무 좋고, 셀프고 직접 퍼다 먹을 수 있게 해두어서 식사하는 내내 김치를 실컷 편히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인기가 많아 판매도 하시는듯 햇으니 참고하셔요! 독특한 요리를 원한다면 추천해요!
다코미식가 조이 평균 별점 3.7 평가 672 팔로워 18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오롯이 맛에 반한 식당!!
비교적 큼지막한 규모에 테이블이 많아 수용 인원이 많은 편입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지만 입식 구조라 의자에 앉아서 식사할 수 있어요.
시래기 소갈비전골과 들깨옹심이를 먹었는데, 정말 맛에 반했습니다. 정갈한 반찬도 매력있었지만 식사 메인메뉴가 워낙 맛있어서 손이 잘 안갔어요.
시래기 소갈비전골은 시래기가 듬뿍 올려져 있어 보기에도 좋았고 얼큰한 국물과 잘 어울렸습니다. 고기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 있어서 다 먹다보니 엄청 배불렀어요.
개인적으로 들깨 옹심이 국물은 걸쭉하고 들깨도 푸짐하게 들어있어 오묘한 맛이었고 다시 생각나는 메뉴예요. 옹심이가 쫄깃해서 조랭이떡 먹는 것 마냥 후루룩 먹게 되더라구요.
• 식당 앞에 주차공간이 넓게 있습니다. 6-8대는 수용 가능한 것 같아요.
• 입가심 용으로 아이스크림 및 후식과자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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