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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이즈 마라탕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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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푸딩 평균 별점 4.4 평가 157 팔로워 0
5점 4월 22일
혼밥하기 좋은 곳이에요~ 마라탕도 맛있고 마라샹궈 꿔바로우도 다 맛있어요:)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혼밥, 서민적인, 무료주차
꼬기조아 평균 별점 3.7 평가 51 팔로워 24
3점 2019년 9월 22일
1단계로 먹었는데 매운 거 못 먹는 사람에게 딱이고 보통 맵기를 원한다면 2단계가 좋을 듯 하다.
향신료 향이 나기 때문에 향신료 싫은 사람은 마라탕 안 좋아할 듯 싶다.소고기 추가 했는데 어떤 부위인지 모르겠지만 비계가 좀 있고 질은 그닥 좋은지 모르겠다.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향 때문인지 다시 마라탕을 찾지는 않을 듯 하다.
키워드
점심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깔끔한, 지역주민이 찾는
예선 평균 별점 3.6 평가 5 팔로워 0
4점 2019년 12월 23일
음식이 엄청 빨리 나와서 놀랐어요.
가격표는 못찍었지만ㅠㅠ. 마라탕은 그램당 1700원? 7000원부터고 꼬치는 천원 고기눈 100그램당 3천원 했었어요. 다른 곳하고 비슷하게 마라탕에 넣고싶은 재료를 골라담아서 결재하는 방식입니당.
저는 가격이 7천원이 안채워져서 새우 꼬치 하나 더 추가했는데 작은 새우꼬치 하나가 천원이어서 처음에는 그래.. 맛만 보자 하는 느낌으로 추가했는데 새우가 아주 탱탱한게 씹으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당
백탕은 다진 마늘 좀 씹히고 땅콩 향이 나는 거 같았어요. 생각보다 밍밍하지 않고 감칠맛이 살짝 드는? 짭짤한 맛이었습니다. 제가 맛에 민감한 편이 아니라서 이정도면 맛있다! 하눈 느낌이었어요.
계란 볶음밥은 7천원이었던거같은데 찰진 밥이 아니여서 입 안에 돌아다니는 느낌이 드는게 너무 제 취향이었어요 ㅎㅎ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친구,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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