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3점
맛3.0 가격1.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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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떼굴이아부지 평균 별점 3.5 평가 527 팔로워 58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 동탄 2지구 11자 상가 미스터오징어가 없어지고 그 자리에 새로 생긴 요즘 많이 보이는 프랜차이즈 해장국집.
- 처음 방문한 집이라 음식맛이 궁금해 수육, 전골, 편육, 어리굴젓, 해장국 등 골고루 주문. 수육은 고기는 잘 삶아졌지만 잡내가 나고, 전골은 국물이 약하고 얼큰함이나 칼칼한 매운맛도 부족함. 해장국도 역시 육수의 진한 맛도 없고, 이도저도 아닌 맵지도 시원하지도 담백하지도 않아 해장국이라고 하기에는 좀 어정쩡한 맛이었음
의외로 기대하지 않은 편육과 어리굴젓이 짜지 않고 비린맛도 없이 궁합이 잘 맞아 그 중에 가장 맛있었음. 전체적으로 양이 적고 가격이 비싸지만 뭔가 허전하고 2프로 부족한 맛에 자주 방문할 것 같지는 않음.
windclouds 평균 별점 2.0 평가 1 팔로워 0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2월 8일 저녁 아내와 저녁에 방문 후기...일단 어리굴젖은 실패가 어려운 음식, 밥하고 먹기 좋은 염도에 가격도 8천... 훌륭함.
기본적으로 탕의 국물 베이스는 같다고 보임 . 특해장국과 소고기 해장국의 국물 베이스가 같고 내용물만 틀려보임.
서비스... 바깥 창가쪽 테이블에 대부분 5개 의자를 배치, 이로인해 지나는 통로쪽 다소 공간 협소... 사람들이지 지나는 공간이 협소해서 직원들이 나오는 입구쪽으로 의자하나를(3개로) 이동 시켰더니... 같은 직원이 여러번 의자를 치고 감..개 황당... 좀 짜증..
어리굴젖이 밥 없이 먹기에는 약간 짜서 포장을 요구 했더니..사진의 파랑색 봉투 없이 1회용 플라스틱 통으로 제공... 그래서 원래그런가 보다 지켜보다 다른 손님이 몇가지 음식 포장하면서 파랑색 비닐 봉투 제공 하기에...나도 봉투 요구하니..그때서야 갖다 주는 직원 센스... 식사후 포장시 달랑 플라스틱 사발과 뚜껑만 제공하는게 좀 아쉽고... 외부창가쪽 의자 5개는 차라리 4개 가 맞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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