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바나나그린

도토리고구마 평균 별점 3.9   평가 366   팔로워 7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사람이 몰릴 시간에 가면 자리는 있어도 음식이 엄청 늦게 나와서 꽤 오래 기다려야 한다. 매장
자체가 넓고 테라스도 있어서 좌석이 미음에 들었다.
곳곳에 센스가 있다고 생각한 부분은 손 씻는 수전이 있다는 것과 코인 물티슈 준비, 책도 꽂혀있는 등 편의적인 요소들이었다. 아이들이 오면 할 수 있도록 슬라임 카페도 포함되어 있다.
음료랑 브런치 메뉴 등 종류가 많다. 특히 음료가 다양해서 보다가 선택의 늪에 빠질 수 있음
헬씨보울은 딱 건강식 오븐 닭다리살 샐러드에 현미밥이 추가된 느낌. 소스가 두 종류 있는데 둘 다 다른 매력으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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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브런치 set

홍냥 평균 별점 3.9   평가 336   팔로워 11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카페 이름에 맞게 바나나 음료들만 시킴. 맛은 그냥 동네카페느낌으로 평범했으나 사장님이 넘나 친절. 조용해서 평일에 가끔가서 할거 하고싶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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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아인슈페너 바나나스무디 바나나케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