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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3점
맛3.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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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치치 평균 별점 3.8 평가 172 팔로워 69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작은 카페 사랑은. 동네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사장님이 동네 주민분들과 인사도 자주 하고 기억도 많이 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훈훈한 느낌. 사장님이 친절하시기도 했답니다
테이블은 3개 정도로 조금 좁은 편이어서 잠깐 앉아있을게 아니면 보통은 테이크아웃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작은 카페의 소소한 매력이 느끼고 싶다면 괜찮을듯.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커피맛은 평범했습니다. 가격도 평범한 편이었어요. 앞으로 동네 카페로 오며가며 잠깐씩 이용을 할 것 같지만, 시간을 내서 일부러 방문을 자주 할 것 같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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