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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 칼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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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JORNAH 평균 별점 4.7 평가 1271 팔로워 153
5점 2020년 11월 7일
이 가격에 샤브샤브를 먹을 수 있는 곳은 없을터인데. 얼큰한 맛과 덜매운 맛인데 푸짐한 야채와 소고기는 적은듯 추가를 하고 칼국수도 맛있고 볶은 맛도 맛있다.
자주 방문토록 만드는 맛집이다.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접대, 회식,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y 평균 별점 4.9 평가 149 팔로워 4
5점 2020년 10월 3일
가성비가 진짜 엄청난데 맛까지 좋아요 ! 집근처에 있는 곳이라 별 기대없이 한번 들려봤는데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샤브샤브 얼큰한 국물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야채도 푸짐하게 많이 주시고 고기도 칼국수도 굿! 마지막에 먹는 볶음밥까지 맛있어서 대 만족이었어요~ㅎㅎ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치치 평균 별점 3.7 평가 156 팔로워 71
4점 2020년 1월 30일
집 근처 새로 생긴 반월칼국수입니다. 샤브샤브 칼국수에는 두가지 맛이 있고, 그냥 칼국수도 있는데 이건 기본 칼국수 인듯 해요.
저는 샤브샤브 칼국수를 시켰습니다. 주문 받으시는데 주인분이 친절하셨어요. 그릇 한 가득 야채들이 수북하게 쌓여서 나오고, 고기와 칼국수,마지막으로 죽을 먹을 수 있도록 한번에 나옵니다.
국물 맛이 진하거나 엄청 맛있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뜨끈뜨끈하게 먹을 수 있었고 야채는 신선하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샤브샤브가 대체로 그렇듯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으니까요. 소고기는 조금 질긴 편이었습니다
죽이랑 칼국수까지 먹으니 진짜 하루종일 배부를정도로 많이 먹었습니다. 8천원 치고는 가성비 좋은 식사를 했다고 생각해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지역주민이 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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