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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ffe soul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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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76 팔로워 162
4점 2022년 12월 20일
월미도에는 호텔들이 많지만
투숙한 호텔이 조식을 하지 않아서 이른 아침
조식 먹으러 월미도를 배회.....
문연곳이 안보여서 우선 열려있는 카페로ㅎ
엄빠는 커피류 시키고 공주 배고플까봐 머핀 주문.
오래자리하고 있었는지 벽에 낙서가 정겹게 느껴졌다
커피는 직접 로스팅하는것 같았는데
나쁘지도 않고 맛있지도 않은것 같다.
머핀은 데워서 나오는 머핀인것같다.
아침에 커피한잔 하기 좋은것같다
키워드
아이동반, 차모임, 혼카페, 간식, 가성비좋은, 조용한, 주차불가, 야외좌석(테라스)
다코미식가 고독한 육식가 평균 별점 3.8 평가 1734 팔로워 220
3점 2019년 8월 5일
평범한 맛과 가격이에요
특별할것 없어보이지만 시원한 월미도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수 있는곳이에요
월미도 대부분 그렇듯 주차는 주변에 알아서 해야해요
키워드
데이트, 시끌벅적한, 경관/야경이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