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또란 평균 별점 4.2   평가 28   팔로워 0

4점 2024년 8월 25일

파르페가 유명해서 갔는데 일찍 가도 딸기는 품절ㅠ 대신 블루베리스무디 먹었음. 흔한 시럽이 아닌 진짜 블루베리를 갈아서 만들어서 진하고 맛있었음. 바다도 잘 보이고 루프탑도 있음.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76   팔로워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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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2년 12월 20일

월미도에서 저녁 먹고 들린 카페.
벽돌식 건물에 전층이 카페고 루프탑도 있었다.
저녁 먹고 들린 주말 저녁인데도 사람이 없었다

조용하게 전세낸듯이 커피마실수 있어서 좋았고
이곳저곳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다

루프탑은 어두워지면 바다가 잘 안보이고 추워서
햇살 좋은 점심경에 따뜻한 커피 마시기 좋을것 같았고
2층은 창으로 되어있어 밖이 잘보여 앉아서 밖을 바라보며 커피 마시기 좋은것같았다

커피맛도 진하고 고소해서 맛있었다.
공주는 마카롱을 금새 다 먹어버렸다ㅋㅋ

다른 사람들이 오면서 파르페 시킨걸 봤는데
모양만 봐서는 바로 시켜서 먹어보고싶게 생겼다
다음번에는 파르페 먹어봐야지 싶었다ㅋ

다코미식가 베니에 평균 별점 3.4   평가 802   팔로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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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2023년 3월 1일

월미도의 바다뷰 카페.
사실상 영종도 아파트뷰라고 하는게 낫겠다.
올드한 감성의 인테리어와 메뉴가 특징이다.
바다뷰를 선택하면 매우 시끄러우나,
이를 포기하면 아늑하고 조용하다.

아메리카노는 평범하다.
흑임자라떼는 뭔가 많이 잘못되었다.
생딸기우유가 매력적이나 매우 비싸다.

월미도에서 카페를 간다면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