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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3.9 (2명의 평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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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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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ㆍ정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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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건의 방문자 평가

    3.9점

    5.0 가격2.7 응대3.9

    • 방문목적 점심식사(2) 저녁식사(2) 데이트(2) 가족외식(2) 기념일(1)…더보기 식사모임(1) 차모임(1)
    • 분위기 조용한(2) 예쁜(2) 깔끔한(2) 고급스러운(1) 격식있는(1)…더보기 경관/야경이좋은(1)
    • 편의시설 무료주차(1)
    • 매우만족(1)

    • 만족(0)

    • 보통(1)

    •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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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왐냠냠 평균 별점 4.4   평가 131   팔로워 6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나 음식 구성이 20세기에 경양식 돈가스집으로 가족외식하러 올 것 같은 가게였어요. 식전에 샐러드랑 빵, 생크림, 피클, 수프를 주고 식후에는 주스/커피도 줘서 대접 받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요! 경양식 돈가스는 얇고 바삭했고 스파게티는 면이 두꺼운 편이었는데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정말 딱 과거로 돌아가면 이럴거 같다고 생각되는 집?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돈까스 토마토소스스파게티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차모임
    데이트
    가족외식
    조용한
    예쁜
    깔끔한
    2월 4일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3   평가 577   팔로워 31

    3점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한국인의 레스토랑.

    영미에서 Restaurant는 모든 식당을 일컫는 단어로 사용된다.
    반면 불어권의 Restaurant는 단어의 내포가 영미권보다 작다.
    불어권의 Restaurant는 격식이 있는 고급 식당만을 지칭한다.

    한국의 Restaurant는 그 사용이 영미권보다 불어권에 가깝다.
    보통 한국에서 '레스토랑'은 각오를 단단히 해야 갈 수 있는 곳.
    소위 칼질을 하며 미제 음악을 즐기고자 레스토랑을 방문한다.

    돈까스 14,000원. [예전]이 바로 한국식 레스토랑의 정수였다.
    분위기 있는 조명, 흰 보를 덮은 식탁은 대접받는 기분이 든다.
    20세기에 유행했던 팝송과 월미도의 전경도 분위기를 더한다.

    그래비 소스는 적당히 달고 과일 향이 강하다. 농도는 꽤 묽다.
    고기도 퍽퍽한 감이 없고 잘 끊긴다. 근막 등의 잡부위도 없다.
    튀김옷은 꽤 촉촉한 편이다. 기름내가 전혀 없다. 안 느끼하다.

    재방문 의사: O

    돈까스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고급스러운
    격식있는
    조용한
    예쁜
    깔끔한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2021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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