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방문자 평가
4.5점
맛3.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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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 평균 별점 5.0 평가 4 팔로워 0
5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가장 먼저 손꼽을수 있는건 가성비다
아침밥먹으러 7시에 왔는데
6,000원짜리 비지찌개를 시켰는데도
반찬이 푸짐하다 밥도 2공기나 먹었다 ㅎㅎ
시골에서 할머니가 막차려주신 밥상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딱 된다 !!
진짜 간만에 향수를 느껴보았던 밥집.
가게앞 주차장이 있지만 공간이 작아 도로가에 잠깐 주차하였다
아침밥으로 제격이며 각 메뉴마다 다 먹어보고픈
밥집이었다
옆사람들은 하나같이 제육을 시켰는데
다음번엔 제육을 먹어야겠다
해장으로도 딱 좋다 !!!
다코미식가 서켜나 평균 별점 4.2 평가 325 팔로워 39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안산 성포동에 위치한 기사식당!!
착한가격에 반찬만 11가지
요즘 6,000원에 이렇게 먹을곳이 많이 없는데 푸짐하구려~
게다가 닭볶음탕, 감자탕도 착한가격이네~
닭볶음탕은 먹어보지 못하였지만 작은닭을 사용하지 않을까 싶다~
제일 중요한거는 소주가 3,000원이다~
요즘 같은 시대에 소주 5,000원 받는곳이 생기고 있는데~
정말로 24시간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다코미식가 Charlth 평균 별점 3.9 평가 178 팔로워 28
5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6천원짜리 메뉴 뭘 시켜도 반찬을 저렇게 챙겨주세요. 아침식사까지 되는데, 계란프라이에 생선구이까지.. 공기밥은 최소 두공기 뚝딱이네요. 식재료의 선도 컨디션까지 극찬할 정돈 아니었지만 반찬 전부 맛이 좋았고요 극강의 가성비였습니다. 가격 조금 올리시더라도 오래오래 식당 유지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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