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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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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밀렵꾼 평균 별점 3.9 평가 116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겉바속촉... 두툼하고 맛있어요.
돈까스 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소금에 먹어도 맛있어요. 깨가루를 소스에 곁들여 먹으라고 통깨가 먼저 따로 나오는데, 돈까스가 나오기 전까지 깨를 직접 갈아놓으면 됨. 깨+돈까스소스, 소금+겨자 이 조합 추천. 소스 없이 그냥 먹으면 간이 좀 세다는 걸 느낄 수 있음.
정식을 시키면 된장국이랑 밥 한 공기가 같이 나옴. 밥 위에 간이 되어있는 녹색(?) 토핑이 올라가는데 뭔진 모르겠다. 후리가케였었나 일본 가서 먹어본 적은 있지만 여전히 이름은 모름.
테이블 사이사이 가림막이 설치돼있지만, 주변 직장인들이 많이 방문하고 홀이 그렇게 넓은 건 아니라서 식사시간대 피해서 가는 걸 추천.
등심 같은 경우는 하루 판매 수량이 정해져 있어서 늦게 가면 먹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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