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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초밥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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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킴 평균 별점 4.2 평가 24 팔로워 7
4.5점 7월 6일
상당한 퀄리티의 초밥을 맛볼 수 있는 초밥전문점입니다.
웨이팅룸의 자보 및 포스터들을 보면 사장님의 음식과 손님에 대한 철학이 느껴지고 그것이 음식에도 잘 나타난 것 같습니다.
지역적으로 잘 알려진 식당으로 작은 공간에서 여섯명 정도 되는 크루가 분주히 일하고 있었습니다.
손님 한분한분 꼼꼼하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직원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캐주얼하고 깔끔한 초밥집을 찾고 계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가족외식, 캐주얼한, 푸짐한, 가성비좋은, 조용한, 이국적/이색적, 예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경관/야경이좋은, 주차불가, 웨이팅룸, 근처 공영주차장
퍼리 평균 별점 4.3 평가 100 팔로워 3
4점 6월 21일
맛있고, 양 많아요
연어 굽기 갯수도 선택할 수 있어서 엄청 좋아요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연어 두께가 두껍고 맛있어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서민적인, 숨은맛집, 깔끔한, 주차불가
여행하는민호씨 평균 별점 3.9 평가 200 팔로워 17
4점 2024년 8월 1일
# 민호씨 Pick 들러볼만한 식당
모둠초밥과 사이드 우동, 참새맥주를 주문했어요. 모둠초밥은 새우와 연어 2pcs, 참치, 광어, 계란, 유부, 한치, 묵은지 1 씩이에요. 늦은 시간에 가면 묵은지 대신 엔가와가 나오는데, 전 늦은 시간대 갔어요. 주차는 가게
앞 골목에 노상주차, 자리 없으시다면 큰길쪽 주차하세요.
초밥은 네타마다 고유한 맛이 나며, 어딘가 힘들어간 과한 느낌도 부족한 느낌도 없고 깔끔하게 맛있었습니다. 샤리도 촉촉하고 적절했어요. 개인 취향을 고려하셨는지 와사비는 따로 나오며 꽤 맵습니다. 초밥 맛을 느끼다가 삼킬 때쯤 콕 찍어 먹으면 끝 맛을 잡아주며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대단한 맛의 초밥까지는 아니더라도 좋은 맛이었습니다. 사이드 우동은 100원이며 맛은 쏘쏘 했어요.
참새맥주는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바디감에, 삼키고 홉향이 살짝 올라오는 라거에요. 9천원 가격은 좀.. 그래도 스시 스타일에 맞게 선별하신듯 했습니다. 파란 필스너 호평이 많던데 먹지 못해 아쉬웠어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일상,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가게앞노상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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