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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식당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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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준 평균 별점 3.8 평가 4 팔로워 0
3점 2019년 10월 6일
제육볶음을 시켰습니다. 6000원이라 가격이 착하다 생각했습니다
5분뒤에 제육볶음을 가득담은 철그릇을 식탁위에 있는 가스버너에 올려주십니다. 양이 상당합니다
반찬이 나옵니다. 양념이 잘돼있는 남도식 반찬 이었습니다
한 5분간 제가 휘적휘적하며 제육볶음을 따뜻하게 한후 맛나게 먹었습니다
반찬도 맛있고 푸짐했습니다.
반찬이 맛있어서 공깃밥이 땡겼지만 살찔까봐 참았습니다.
푸짐한 집밥이 그리우시다면 세종대 후문, 공주식당으로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혼밥, 서민적인,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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