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램지버거 센텀시티점

채운 평균 별점 5.0   평가 103   팔로워 2

5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이 날따라 유독 안되는 게 많았는데 그래서 오히려 주문할 때 메뉴선택에 고민을 좀 덜었어요. 기대가 컸는지 가격에 비해 맛은 좀 떨어집니다. 한 번 가봤으니 앞으론 갈 일 없을 것같아요. 직원들 교육은 잘 되어있습니다.

포레스트 버거 트러플 파르메산 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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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몽 평균 별점 4.8   평가 62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고든램지버거가 부산에 생겼다고해서
백화점 간김에 방문해보았습니다.
일단 버거는 맛있긴합니다.
개인적으로 포레스트보다는 헬스키친버거가 할라피뇨가 있어 맵싹하니 맛있더라구요. 일반 감자튀김도 맛있겠지만 고구마를 좋아해서 스위트 포테이토로 먹어봤는데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감자튀김도 궁금해지는 맛이었습니다 ㅎㅎ
다만 무서운 가격대비 방문요일과 시간에 따라 웨이팅이 심해서.. 물론 백화점 구경하다보면 시간은 금방 갑니다 ㅋㅋ
근데 오라고 알림톡와서 내려가고있는데
예약취소? 톡이 오더라구요. 바로 도착했을때라 말씀드리니 입장가능했어요 ㅎㅎ
서비스가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처럼 무척 친절하긴 하나 바쁘고 호출벨이 없어 아쉽긴 합니다. 가격을 좀 낮춘다면 한번쯤 더 가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저는 재방문은 안할것같아요 ㅎㅎ

헬스키친버거 포레스트버거 스위트포테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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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콩이맛집여행 평균 별점 4.1   평가 40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1.금~일요일까지는20:30까지 운영됨
2.백화점 휴무날 함께 휴무
3.1966버거+트러플 파마산 프라이즈 가격이14만원이라 궁금해서 내돈내산으로 먹으로 갔음
4.1966버거에 들어가는 재료는 매우 신선하고 좋아 비평할게 없으며 단지 비싼 금액의 포지션이다보니 묘한 느낌과 반응이 많음 (길잃은 사람같은 이것도 아닌 저것도 아닌 기분이라 찜찜함)
5.1966버거는 햄버거라는 느낌보다 요리 느낌이 강하게 드는 메뉴이며 생각보다 포만감이 높아요
6.(14만원짜리) 버거를 먹다가(3만원 짜리)를 먹으니 3만원짜리가 맛이 없게 느껴지네요
7.쉐이크와 햄버거의 조합은 비추입니다.
8.(25만원) 이상주문시 VIP룸으로 안내해준다고함
9.미슐랭3스타 셰프의 하이엔드 컨셉 버거레스토랑이라 다양한 메뉴가 있음
10.콜키지는 병당2만원
11.햄버거 버터향이 강해서 느끼함도 있음
12.기본3만원 대의 햄버거가 특별함이 안느껴져 실망하는 분도 있고 직원 응대의 미흡함을 지적 그리고 자리배치가 너무 촘촘하고 시끄러운 음악소리 지적이 있음

1966버거 포레스트버거 트러플파마산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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