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4.1 가격3.2 응대4.4
매우만족(2)
만족(3)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휘이니 평균 별점 4.9 평가 40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주차장이 생각보다 넓고 매방이 깨끗하고 인테리어 예뻐요. 빙수도 맛있어서 또 방문할듯
비대면 평균 별점 3.2 평가 65 팔로워 14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이색적이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 일본 가정집풍의 카페이다. 하지만 인테리어 및 집기류만 일본식이지, 메뉴는 딱히 일본스럽다고 할 만한 것을 찾기 힘들다. 시그니쳐 메뉴로 말차 빙수, 말차 라떼, 말차 케이크가 있긴 하지만...딱히 일본풍에 집착하는 것같진 않다. 메뉴는 거들 뿐. (맛도 평범했다.)
보다 안쪽으로 들어 오면 좌식으로 앉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또 그 너머로는 나름 단체석으로 보이는 테이블도 있다. 좌식 공간을 구획하는 벽에는 원형창문이 뚫려 있어 앉으면 가게 안을 들여다 볼 수가 있다. 그 창을 통해 가게 안을 들여다 보고 있자니 인간군상을 그린 정경화를 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흔히 목이 좋은 카페라 하면 '뷰'가 좋은 카페를 말하는데...뭐, 이것도 '뷰'는 '뷰'인 셈인가?
그런가하면 카페에 있어 '오마모리'(일본 신사나 사원에서 기복(祈福) 및 수호의 목적으로 몸에 지니고 다니는 '수호부')는 바로 저 원형창문 너머로 보이는 사람들 그 자체가 아닐까 싶다. 사람들 하나 하나가 모여 나누는 담소가 카페에 복을 부르고, 또 오래도록 자리를 지켜 주게 하는 원동력이 아닐는지.
잠깐, 그런 생각을 했었다.
카페를 나와 네코짱을 알현하기 전까진.
뇽뇽 평균 별점 4.1 평가 171 팔로워 1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카페앞에 주자창이 마련되있긴 하지만 7대 정도여서 붐비는시간엔 근처골목에 대셔야해요...근데골목도좁고 자리도없어요...
맛은 괜찮은데 특별한건없구 주말에가면 자리도잡기어려워요 ! 직원분들도 매우바쁘고 건물자체는 일본느낌이라 색다르고 인스타감성내기충분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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