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171

해피자니 평균 별점 4.9   평가 103   팔로워 27

6개 더보기

5점 2024년 2월 1일

매장안의 초록식물들 한가득에 너무 이쁜 매장안입니다.프라이빗한 단체석도 있어서 편하게 모임하시기도 좋아요
음식들은 다들 아시는 그맛으로 담백하며
먹을만 했습니다.

다코미식가 몰라요몰라 평균 별점 3.6   평가 200   팔로워 94

9개 더보기

4점 2023년 1월 3일

인테리어 맛집,
자연자연 하면서도 세련된 실내정원이
분위기를 올려준다.

인테리어가 훌륭해서 음식 맛도 기분 탓에 더 좋게 느껴질만 하다.

식전빵은 좀 별로였는데
샐러드는 꽤 괜찮았다.
부라타치즈가 풍미를 올려준다.

꽃게로제파스타는 소스가 상당히 특색있고, 이 집의 시그니처라 할 만하다.
하지만 봉골레의 소스는 무슨 바지락칼국수 맛이 나고 면 식감도 그다지 별로였다.
다음엔 꽃게로제파스타와 다른 걸 시켜봐야겠다.

수비드 스테이크는 상당히 부드럽고 맛있다.
가니쉬가 좀 부실한 편이지만 스테이크 맛이 다 커버해줄 만큼
훌륭한 맛이었다.

피자는 이탈리안이긴 한데 도우가 촉촉해서 뭔가 독특했다.

전반적으로 맛이 괜찮고
특별한 날에 또 재방할 의사가 있다.

꽁태승 평균 별점 4.8   평가 84   팔로워 1

3개 더보기

5점 2022년 11월 12일

정말 숲속정원에 있는 듯한 곳이였어요 브런치도 괜챦았고 서비스로 받은 모히또가 맥주잔에 나와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괜챦았어요